면책 직후 연락이 많아지는 이유
파산과 면책은 법원 공고로 알려지는 절차라, 면책을 받은 뒤 「면책자 전용 대출」, 「파산자 당일 승인」 같은 문자와 전화를 받는 사람이 많습니다. 기록 때문에 정상 금융권 문이 좁다는 것을 알고 노리는 연락입니다. 면책 뒤 새로 생긴 빚은 7년 동안 다시 면책받기 어렵기 때문에, 이런 곳에서 빌린 돈은 면책 전보다 훨씬 무겁게 돌아옵니다.
| 이런 말을 하면 | 실제로는 |
|---|---|
| 「면책 기록 있어도 무조건 승인」 | 정상 금융회사는 공공정보를 보고 심사합니다. 무조건 승인은 없습니다. |
| 「신용 작업으로 면책 기록 삭제」 | 면책 사실 등록은 돈을 내고 지울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
| 「햇살론 대행, 수수료 선입금」 | 햇살론에는 대행 수수료가 없고, 대출 전에 돈을 요구하면 사기입니다. |
| 「통장·체크카드 빌려주면 돈 드림」 | 대포통장으로 쓰여 본인이 처벌받고 다시 금융 거래가 막힙니다. |
| 「일주일에 10만원 이자」 | 연 금리로 바꾸면 법정 최고금리 20%를 크게 넘는 불법 이자입니다. |
법이 정한 선
- 대부업체든 개인이든 받을 수 있는 이자는 연 20%까지입니다. 넘는 이자는 무효입니다.
- 연 60%를 넘는 이자로 맺은 계약은 원금과 이자 모두 무효입니다.
- 등록하지 않고 돈을 빌려주는 업자와 맺은 이자 약정은 무효입니다.
연락을 받았을 때 하는 순서
- 업체명과 등록번호 묻기대답을 피하거나 오픈채팅으로만 연락한다면 더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 등록 여부 확인금융감독원 등록대부업체 통합조회로 이름과 번호가 맞는지 봅니다.
- 연 금리로 바꿔 보기「하루에 얼마」, 「일주일에 얼마」로 말하면 연 금리로 바꿔 20%를 넘는지 계산합니다.
- 먼저 돈을 보내지 않기수수료, 보증금, 작업비 같은 명목으로 돈을 먼저 요구하면 그 자리에서 끊습니다.
도움받을 곳
| 어디 | 번호 | 무엇을 |
|---|---|---|
| 경찰 | 112 | 불법사금융 피해 신고 |
| 금융감독원 | 1332 | 불법사금융 상담·원스톱 피해신고 |
| 대한법률구조공단 | 132 | 법률 상담·채무자대리인 |
| 서민금융진흥원 | 1397 | 햇살론·예방대출 상담 |
| 신용회복위원회 | 1600-5500 | 채무조정 상담 |
옛 채권자가 다시 연락해 올 때
면책이 확정된 빚인데도 채권을 사들인 곳이 다시 독촉하는 일이 있습니다. 면책된 빚은 책임이 면제된 것이므로 갚겠다고 약속하거나 일부를 송금하지 말고, 면책결정정본과 확정증명원 사본을 보내 면책 사실을 알리세요. 그래도 추심이 이어지면 금융감독원 1332나 대한법률구조공단 132에 상담합니다.
이미 연락한 곳이 있어도 신분증 사본이나 통장 사본을 보냈다면 바로 해당 금융회사에 알리고, 명의 도용을 막는 조치를 받으세요.
2026년 10월 기준으로 정리한 내용입니다. 조건은 예고 없이 바뀔 수 있으니 신청 전 해당 기관에서 다시 확인하세요.